2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잘 쓰고 있는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 최근 급식기가 무게를 잘 재지 못하거나 급여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. 사용 중 급여 실패의 원인은 보통 크게 3가지였다. 1) 사료통에 사료 없음 2) 그릇이 끼워져있지 않음 3) 기계가 그릇을 인식 못함 이후 바램펫 앱에서 그릇 0점 조정까지 해주어야 이후 사료 급여가 원활하게 된다. 이 때 사료를 빼기 위해 인위적으로 그릇 아래를 건드려서 플레이트 볼(그릇 받침으로 추정)이 틀어질 경우 수리비가 3만원내외 발생한다고 하니 함부로 건드리는 건 조심해야겠다. 바램펫이 응대에 유연하다고 느낀 게 구입일이 아니라 기기 최초등록일부터, 즉 사용일 부터 450일을 계산해서 무상 A/S기간을 책정해준다는 것이다. 좋은 제도다. 기기 최초 등록일은 ..
다소 오랜 시간 집을 비웠을 때 자동 급식기가 있으면 편하겠다... 생각해서 구매한 바램펫 밀리. 앱 연동이 되는 스마트한 급식기이고, 주변 사람이 쓰고 좋다는 후기를 이미 들었던 지라 이번에 구입했다. 본체(스뎅 식기 포함) + 도자기 식기 + 받침대 까지 해서 139,000원에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구입. 쿠팡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. 바램펫 반려동물 스마트 자동 급식기 밀리 COUPANG www.coupang.com 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패키지가 굉장히 깔끔하고 내부 완충재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놀랐다. 단단한 스티로폼 고정 완충재에 본체가 고정되어있고, 나머지 부속품이 든 박스가 있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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